반응형
1. 8년만에 가본 서코.
글쓴이는 참고로 예전부터 코스어로써 활동을 이어왔던 경력직? 이다.
어렸을대 고1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거의 모든 서울코믹월드를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로 서울코믹월드의 애정하는 사람이였다. 허나 현생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일선에서 후퇴하고 복귀를 미룬 채 세월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가 버렸다.
어쨋거나 여자친구가 취미로 코스프레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에 나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경험이 농후했던 나 역시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취미주제 였다.
허나 예전에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코스프레를 많이 했지만 그 많은 의상과 코스튬 무기들을 손실한 나는 최근에 시작하게된 에어소프트의 밀리터리 컨셉의 의상밖에 없어서 이날 나는 베트남전의 국군 코스프레를 하였다. 그리고 이날 코스프레 경험이 있었던 나였기에 행사장에서 돌아다니는 같은 컨셉의 밀리터리 코스어들과 같이 다니는 행동까지 해버렸다...
여자친구의 코스프레 데뷔 행사였지만 나의 조촐한 복귀전이기도 했다.
2.서코에서 찍은 사진들.
- 나와 같이 다녔던 월남전 비둘기두대원과 미국의 101공수여단 합동훈련.
어깨동무한 사진과 적진에 돌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 중세시대의 창병.
중세시대의 창병을 묘사한듯한 코스프레인듯하다. 나름 멋진거 같아서 사진을 요청드렸다. - 대한민국 경찰 코스프레.
우리나라의 80~90년대의 경찰관을 코스프레하신것 같다 너무너무 멋있다고 짧지않은 대화를 나눈것 같다. - 한국전쟁 국군장교 코스프레.
6.25전쟁때의 국군 소위 코스프레를 하신듯 하다. 병과장 뱃지까지 고증이 너무나도 잘 되어있어서 보자마자 경례를 하게 되었다. 특히 담배피우실때가 진짜 전장에서의 소대장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 소드아트 온라인 - 키리토,아스나 코스프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다. 그냥 행사장에 가면 혈맹기사단 복장과 검은색 비터의 복장의 조합은 안찍고는 못 베길정도로 잘어울리는 궁합인거 같다.
반응형
'취미 > 코스프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그오브레전드 - 이즈리얼 코스프레 (0) | 2025.04.01 |
---|---|
소드아트온라인 키리토 코스프레. (2) | 2025.04.01 |